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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템] 내돈내산 블리스베베 머리쿵 아기헬멧 머리보호대 / 아기가 기어 다니기 시작하면 꼭 사야하는 필수품! [육아템] 내돈내산 블리스베베 머리쿵 아기헬멧 머리보호대 아기가 기어 다니기 시작하면 꼭 사야하는 필수품! 안녕하세요~! 딸바보 육아대디 '중잘남'입니다. 아기가 딱 100일이 되던 날에 뒤집기를 성공하고 5개월이 지나 이른 배밀이를 시작했을 때는 기쁨으로 가득했지만,,, 아기의 움직임이 자유로워지는 만큼 저의 근심과 걱정도 점점 커져만 갔습니다. 잠시 한눈을 팔 면 아기가 범퍼 침대를 탈출해서 돌아다니다가 여기저기 머리를 부딪히기도 하고, 특히 혼자서 앉아 있다가 균형을 잡지 못하고 뒤로 넘어졌을 때는 정말 심장이 철렁했습니다. 그래서 아가의 머리를 보호해주는 용품이 없을까 검색을 하던 중 발견한 제품이 바로 블리스베베 머리쿵 아기헬멧 머리보호대 입니다. 가격은 인터넷 쇼핑몰마다 다르지만 2만 5천원 .. 2022. 10. 7.
[육아템] 내돈내산 비비엔다 아기범퍼침대 특대형 풀세트 구매후기 및 사용기! [육아템] 내돈내산 비비엔다 아기 범퍼침대 특대형 풀세트 구매후기 및 사용기! 안녕하세요~! 151일차 딸을 키우고 있는 딸바보 육아대디 '중잘남'입니다. 조리원 퇴소 이후 약 50일 정도까지는 당근으로 구매한 뉴나 아기침대를 이용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뉴나 침대에 누우면 울기만 하고 잠을 자지 않았습니다. (당근으로 사서 참 다행,,,,) 사방이 꽉 막힌 침대가 답답한 것인지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뉴나 침대에서 잠을 자지 않으니 결국 바닥에 이불을 깔고 재우기 시작했고, 100일이 넘어서 아기가 뒤집기를 하면서부터는 집안에 이런저런 쿠션들을 가져다가 이불 밖으로 아기가 나가지 못하도록 막았습니다. 막 뒤집기를 시작 한 100일부터 130일 정도까지는 급조한 쿠션들이 잘 버텨주었는데, 130일 이후.. 2022. 7.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