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2. 10. 13:01ㆍ중국여행기
[중국여행기] 베이징 대표 상업거리 '왕푸징(王府井)' / 베이징 그랜드 하얏트 호텔(北京东方君悦大酒店) 안다즈 서울 강남 셰프 특선 후기!

아내가 왕푸징에 위치한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 유명 한국 셰프가 와서 특선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한 번 먹으러 가자고 하길래, 겸사겸사 오랜만에 왕푸징도 둘러보고 왔다.

인터넷에 왕푸징에서 관람 동선을 찾아보니 남쪽에서 출발하여 여러 쇼핑몰들을 거치며 북쪽으로 올라갔다가, 마지막 천주교 성당에서 마무리되는 노선이 있어, 이 노선대로 움직여보기로 했다.
과거에는 왕푸징에 각종 곤충 꼬치를 파는 꼬치거리를 구경하러 가는 관광코스였는데, 꼬치거리는 2016~17년 베이징 시 노점상 정리 정책으로 인해 이제는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고 한다.










2009년 유학생 시절 직접 왕푸징 꼬치거리에서 방문해서 촬영한 사진을 찾아봤는데, 이제는 찾아볼 수 없는 과거의 추억이 되어버렸다.
베이징 '왕푸징(王府井)' 주소 및 위치
-영문 주소 : Wangfujing Street, Dongcheng District, Beijing
-중문 주소 : 北京市 东城区 王府井大街
Wangfujing Pedestrian Street · WC66+9GP, Wangfujing Ave, Dongcheng, Beijing, 중국 100006
★★★★☆ · 관광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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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왕푸징은 어떤 곳?
베이징 왕푸징 거리(王府井大街)는 황실의 흔적과 상업의 활기가 겹겹이 쌓인, 베이징을 대표하는 중심 상업 거리다. 동성구의 장안가 북쪽에 위치한 이 거리는 명·청 시대부터 도시의 핵심 축으로 기능해 왔으며, 오늘날에는 전통과 현대 소비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왕푸징이라는 이름은 명나라 시기 이 일대에 왕족과 고위 관료들의 저택, 즉 ‘왕부(王府)’가 밀집해 있었던 데서 유래했다. 청대에는 귀족 주거지이자 상류층을 위한 상점과 약방, 서점이 들어서며 자연스럽게 상업 기능이 강화되었다. 근대에 들어서는 외국 상점과 백화점이 들어서며 베이징에서 가장 먼저 근대적 상업 문화를 받아들인 거리 중 하나가 되었다.
오늘날 왕푸징은 대형 쇼핑몰과 백화점, 글로벌 브랜드 매장이 줄지어 선 보이는 베이징 최대의 보행자 거리다. 왕푸징 백화점, 동방광장, AP몰 등 대형 상업 시설이 거리의 양축을 이루며, 낮에는 쇼핑객과 관광객으로, 밤에는 화려한 네온과 인파로 도시의 에너지가 살아 움직인다. 동시에 가톨릭 성당인 왕푸징 천주당(동당)이 자리해, 종교 건축과 현대 상업 공간이 나란히 공존하는 독특한 풍경을 만든다.
왕푸징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과거의 왕푸징 꼬치거리다. 한때 골목 안쪽에 형성되었던 노점 거리에는 양꼬치, 전갈·해마·지네 같은 이색 꼬치, 탕후루와 군밤까지 온갖 길거리 음식이 모여 있었다. 이곳은 베이징을 찾은 관광객이라면 반드시 들르는 명소로, ‘중국식 길거리 음식의 상징’처럼 소비되기도 했다. 그러나 위생 문제와 도시 정비 정책으로 노점 꼬치거리는 점차 정리되었고, 지금은 과거의 모습 그대로를 찾기는 어렵다. 대신 일부 전통 간식과 음식 문화는 실내 상가와 정식 매장 형태로 재편되어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왕푸징은 단순한 쇼핑 거리를 넘어, 베이징 도시 변화의 축소판이라 할 수 있다. 귀족 주거지에서 근대 상업 거리로, 다시 글로벌 소비 공간으로 변모하는 과정 속에서, 이곳은 늘 시대의 흐름을 가장 먼저 받아들여 왔다. 화려함 뒤편에는 사라진 노점과 정리된 골목, 그리고 기억으로 남은 꼬치거리의 풍경이 겹쳐 있다. 왕푸징을 걷는다는 것은 단순히 쇼핑을 하는 일이 아니라, 베이징이 어떻게 과거를 정리하고 현재를 선택해 왔는지를 체감하는 도시 산책에 가깝다.
'왕푸징(王府井)' 방문 후기


왕푸징에는 지하철을 타고 도착했는데, 지하철 1/8호선이 왕푸징역에 정차한다.


가장 먼저 '왕푸징희열쇼핑센터(王府井喜悦购物中心)'에 들어가 봤다. 쇼핑몰 1층에 디즈니 스토어가 있어서 구경을 해봤다.







아무래도 요즘 주토피아 2가 인기가 많다 보니, 주토피아 관련 굿즈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고급 롤케이크를 파는 베이커리도 있고, 다양한 초콜릿을 판매하는 곳도 있고 개성 만점 상점들이 가득했다. 쇼핑이 목적은 아니라 분위기만 느끼고 나왔다.

쇼핑몰 반대편에 위치한 '왕푸징 서점(王府井书店)'


1949년 설립된 신화서점이 전신인 왕푸징서점, 평소 서점을 둘러보는 것을 좋아해서 바로 들어가 봤다.



말의 해이다 보니 말 관련 서적 코너도 있었으며, 시진핑 관련 서적과, 올림픽 굿즈들도 볼 수 있었다.


총 4층까지 있는데 1층에서부터 다양한 종류의 책들을 볼 수 있었다.










말 관련 굿즈에서부터 서예용품, 책갈피, 기념품 등 다양한 기념품 상점들이 있어서 재미있게 구경을 했다.




아동 서적도 많았으며, 각종 전문 서적이 가득했는데 당연히 모두 중국어 서적이라 가볍게만 둘러봤다.


혹시나 한국 서적은 없을까 찾아봤는데, 일본 소설은 많았는데 한국 서적은 찾기가 어려웠다. 찾고 찾다 드디어 발견한 한국 소설 '불편한 편의점', 몰랐는데 한국에서 100만 부 넘게 팔린 인기 소설이라고 한다.





서점에서 나와 계속 길을 걸어봤는데, 곳곳에 유명 식당도 보이고, 중국식 디저트 가게인 베이징 '도향촌(稻香村)'에 가서 잠시 구경도 했다.


'인민식집(人民食集)'이라는 식당거리가 있어서 잠시 들어가 봤는데, 다양한 먹거리 상점들이 모여있었다. 아마 과거 꼬치거리에 있던 상점들이 이곳으로 옮겨 온 것 같았다.


무슨 초콜릿 박물관? 이라는 곳이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고 해서 들어가 봤다.




입구에는 중국 주요 건축물들이 초콜릿으로 되어 있었는데, 내부로 들어가니 그냥 평범한 초콜릿 상점이었다. 박물관은 훼이크!!





정말 다양한 초콜릿을 판매하긴 했는데, 두바이 초콜릿도 볼 수 있었다. 아쉽게도 두쫀쿠는 없었다.



1937년에 설립되어 지금까지 운영 중인 '중국사진관(中国照相馆)'

거리 중간에 자리 잡고 있는 말 조형물, 말이 해이다 보니 곳곳이 죄다 말이다.


길을 계속 걸어가다 대형 전광판에서 귀여운 판다가 튀어나와, 잠시 서서 판다의 애교를 구경했다. 이런 대형 전광판을 처음 봤을 때는 참 신기했는데 이제는 감흥이 예전 같지 않다. 기술 발전의 속도는 정말 빠른 것 같다.


전광판이 달려 있는 건물은 '왕푸징백화대로(王府井百货大楼)'라는 곳인데 1955년에 설립된 베이징 최초의 대형 국영 백화점이었다고 한다.




이 백화점 건물 지하 2층에 8~90년대 베이징의 모습을 재현해 놓은 곳이 있다고 해서 내려가봤는데, 인당 30위안의 입장료를 받고 있었다. 무료라고 해서 찾아왔는데 언제부터 유료가 된 건지,,, 돈을 내고 보고 갈까 고민하다가 발길을 돌렸다.














나중에 전시 사진을 찾아봤는데, 인증숏을 남기기에는 좋아 보였다. 시간적, 금전적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한 번 구경해도 좋을 것 같았다.




'北京apm' 몰 앞에 위치한 과거 모습의 동상들, 왕푸징 거리의 포토존이다.



apm몰 1층에는 애플 매장이 입점해 있다. 매장 안에 들어가니 팝마트 팝업 스토어가 있고, 사람들이 북적북적거렸다.

1층에 화웨이 매장이 있는 '银泰in88' 쇼핑몰

그 반대편 건물에 위치한 대형 나이키 매장, 여기까지 오면 왕푸징 거리는 끝이 난다. 여기서 조금만 더 북쪽으로 올라가면 천주교 성당인 동당이 나온다.
베이징 '왕푸징 천주교 동당(王府井天主教堂东堂)' 주소 및 위치
-영문 주소 : Church, No. 74 Wangfujing Street, Donghuamen Street, Dongcheng District, Beijing
-중문 주소 : 北京市 东城区 东华门街 道王府井大街 74号 教堂
St. Joseph's Church, Beijing · 74 Wangfujing Ave, Dongcheng, 중국 100006
★★★★★ ·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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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왕푸징 천주교 동당은 어떤 곳?
왕푸징 동당(王府井东堂)은 정식 명칭이 성요셉성당(圣若瑟堂, St. Joseph’s Church)으로, 베이징에서 가장 유명한 가톨릭 성당 중 하나다. 1655년 예수회 선교사에 의해 처음 건립되었으며, 이후 여러 차례 화재와 전란을 거쳐 현재의 건물은 1904년에 재건된 것이다.
회색 벽돌과 흰 석재로 이루어진 외관은 로마네스크 양식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중국 전통 요소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모습이 특징이다. 번화한 왕푸징 상업거리 한가운데에 자리해, 쇼핑몰과 보행자 거리 사이로 성당의 첨탑이 솟아 있는 풍경은 베이징에서도 독특한 장면으로 꼽힌다. 동당은 오늘날에도 미사가 진행되는 신앙 공간이자, 서양 종교 문화가 중국 수도에 뿌리내린 역사를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다.


왕푸징 관람의 마지막 코스인 동당, 성당 내부도 외부인 관람이 가능하다.



시간표를 살펴보니 실제로 이른 아침에 예배가 진행되고 있었다.


누구나 자유롭게 앉아서 기도가 가능한 분위기라, 신자는 아니지만 잠시 앉아서 기도를 했다. 기도를 마친 뒤 오늘의 핵심 일정인 식사를 하러 호텔로 이동했다.
베이징 그랜드 하얏트 호텔 (北京东方君悦大酒店 ) 주소 및 위치
-영문 주소 : Grand Hyatt Beijing, No. 1 East Chang’an Avenue, Dongcheng District, Beijing
-중문 주소 : 北京市 东城区 东长安街 1号 东方君悦大酒店
그랜드 하얏트 베이징 · 1 E Chang'an St, Dongcheng, 중국 100006
★★★★☆ ·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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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그랜드 하얏트 호텔은 어떤 곳?
베이징 중심부 왕푸징·동방광장에 자리한 北京东方君悦大酒店(Grand Hyatt Beijing)은 하얏트 그룹이 운영하는 대표적인 5성급 럭셔리 호텔이다. 왕푸징과 동장안가가 만나는 지점에 위치해 천안문 광장, 고궁박물원 등 주요 관광 명소에 걸어서 접근할 수 있는 뛰어난 입지를 자랑한다. 호텔은 현대적인 디자인에 중서양 서비스를 결합한 세련된 공간을 제공하며, 500실이 넘는 객실과 스위트룸에서 장안가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호텔 내에는 여러 레스토랑과 바가 있으며, 특히 ‘长安壹号(Made in China)’ 같은 레스토랑에서는 북경오리 등 전통 중국 요리를 고급스럽게 즐길 수 있다. 모임·연회·회의 공간도 잘 갖추고 있어 비즈니스 여행객에게도 인기다.
최근 이 호텔은 한국 서울 안다즈 강남(Andaz Seoul Gangnam)과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스페셜 푸드 이벤트(Korean Food
Festival)를 진행하고 있다. 이 행사에서는 안다즈 강남이 선보이는 서울 대표 음식 스타일을 베이징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메뉴를 소개하며, 서울의 맛을 베이징 중심에서 선보이는 특별한 시도다. 해당 페스티벌은 두 호텔의 미식 문화를 교류하는 자리로, 한‐중 양국의 미식 팬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호텔 로비와 카페 상점에도 가득한 말말말.

호텔 로비에 들어가니 강남 스타일이라고 적혀 있는, 스페셜 메뉴 홍보 포스터가 보였다. 서울 안다즈에서 셰프를 초청해서 선보이는 한식 특선이라고 한다. 점심은 RMB128, 저녁은 RMB488, 마음 같아서는 저녁 메뉴를 먹고 싶었지만 무시무시한 가격이라 점심 메뉴로 타협을 봤다.


호텔 곳곳에 '국립민속박물관'이라고 적혀 있는 한국 전통 전시구역이 있었다. 순간 잠시나마 한국에 온 기분이 들었다.

호텔 2층의 식당에 올라가서, 한국 특선 메뉴를 먹으러 왔다고 하니 메뉴판을 보여주며 자리로 안내를 해줬다. 주문 후 잠시 기다리니 음료와 함께 점심 메뉴가 나왔다.


정갈한 한식 한상차림인데, 비주얼부터 정말 감동 그 자체였다.








맛은 더 감동이었다. 흑백요리사에서 심사를 하는 안성재와 백종원의 기분이 이런 거였구나 싶을 정도로, 메뉴 하나하나에 모두 셰프의 정성이 느껴졌고, 그냥 모든 메뉴 다 정말 맛이 좋았다.


마지막으로 디저트 티라미수로 마무리했는데, 완벽한 마무리였다. 기회가 된다면 또 와서 먹고 싶을 정도였다.
마치며...
과거의 꼬치거리가 있던 왕푸징에 대한 기억을 갖고, 왕푸징 거리를 다시 찾았는데 이제는 왕푸징 거리만의 특색이 많이 사라진 것 같아서 내심 많이 아쉬웠다.
그냥 왕푸징도 중국 어느 대도시에 있는 상업거리와 큰 차이가 없구나라고 느낀 하루였다.
그래도 베이징의 주요 관광지와 가깝고, 쇼핑몰과 유명 식당들이 많이 자리 잡고 있으니 종종 밥도 먹고 쇼핑하러 오기에는 아직도 괜찮은 곳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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